국가가뭄정보포털 원맵서비스 조회 활용법 우리동네 가뭄지수부터 가뭄 119까지

가뭄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미리 정보를 파악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부가 운영하는 국가가뭄정보포털(drought.go.kr)의 원맵서비스는 지도 한 장으로 전국 가뭄 현황과 비상용수 위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일반 시민과 지자체 담당자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이 글에서는 원맵서비스의 주요 메뉴별 기능과 실제 활용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국가가뭄정보포털이란?

국가가뭄정보포털(www.drought.go.kr)은%EC%9D%80)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정보 포털로, 2017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포털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데이터 품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전면 개편을 통해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와 전문가용 정보를 분리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원맵서비스 주요 메뉴 구성

원맵서비스는 지도 기반 인터페이스 안에서 6개의 메뉴 탭을 통해 다양한 가뭄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래는 각 메뉴의 역할입니다.

  • 우리동네가뭄 : 사용자 읍·면·동 단위의 과거부터 미래 전망까지의 가뭄정보와 기온, 수원, 물 공급시설 등 가뭄 포털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역별 산불위험, 생활·공업·농업 가뭄 현황을 한 화면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용수공급시설 : 생활용수 급수지역, 생활용수 미급수지역, 공업용수 급수지역 탭으로 구분하여 용수 공급시설 정보를 제공합니다.
  • 기상/수문자료 : 전국 지자체별 댐시설 및 강우·수위·수질·지하수 관측소에 대한 제원 및 상세 운영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 수원현황 : 지역별 수원(댐, 저수지, 지하수 등) 이용 현황을 지도 위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뭄피해현황정보 : 가뭄에 따른 물 부족으로 인한 제한급수 및 운반급수 발생 현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가뭄 119 : 사용자 주변의 비상용수(수원, 물차, 지하수 등) 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한 가뭄 대응을 지원합니다.

원맵서비스 사용 방법

지역 선택 및 지도 조회

접속 후 화면 좌측 상단에서 원하는 메뉴 탭을 선택합니다. 이후 시·도 → 구·군 → 읍·면·동 순서로 지역을 좁혀 나가거나, ‘내 위치’ 버튼을 눌러 현재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도 유형은 기본지도, 위성, 회색, 야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조회 결과는 이미지 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과거·전망 데이터 비교

우리동네가뭄 메뉴에서는 연도별 비교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작년도와 종료년도를 각각 선택(2019~2023년 제공)한 뒤 검색하면 해당 기간의 가뭄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뭄 119 활용

가뭄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즉각적으로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차, 지하수, 소방시설 등 주변 비상용수 공급시설을 연계하여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비상용수 시설 목록이 지도에 표시됩니다.

전문가 기능 — 가뭄 예·경보 통합지도

원맵서비스는 기상, 생활·공업용수, 농업 등 분야별로 구분된 가뭄 예·경보 지도를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체감가뭄판단 의사결정지원기술과 가뭄 예·경보 통합 지도 표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지자체 담당자나 연구자도 실질적인 정책 판단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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