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격연맹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shooting.or.kr)

우리나라 사격 스포츠의 발전과 우수한 사격 선수 양성을 책임지는 대한사격연맹은 1955년부터 국민 체력 향상과 국위 선양에 힘써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한사격연맹의 역할, 주요 사업, 최근 성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한사격연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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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Korea Shooting Federation, KSF)은 사격경기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국민체력 향상과 건전하고 명랑한 기풍을 진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1997년 5월 21일 설립 허가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입니다. 전신인 대한사격협회는 1954년 마닐라 아시아경기대회를 참관한 후 1955년 2월에 창설되었으며, 1965년 1월 대한사격연맹으로 개칭되었습니다. 현재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653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로서 국내외 사격 스포츠를 총괄합니다.

주요 기능 및 역할

대한사격연맹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국내 사격 스포츠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업

  • 전국 규모 사격대회를 연간 8회 개최하여 선수들의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 산하단체를 지도 육성하고 각종 사격대회를 후원합니다
  • 국가대표선수 및 후보선수의 육성과 강화훈련을 실시합니다
  • 경기용구의 수입 알선 및 사후관리 점검을 담당합니다
  • 우수 지도자 양성을 위한 강습회와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국제 사업

  • 올림픽, 아시아 경기대회, 아시아 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합니다
  • 월드컵 국제사격대회 참가 및 개최를 주관합니다
  • 대표선수 및 후보선수의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합니다
  • 국제사격연맹(ISSF) 및 아시아 사격연맹 총회와 주요 국제회의에 참가합니다

올림픽 사격 종목

올림픽 사격 종목은 크게 라이플, 권총, 산탄총 세 가지로 구분되며, 각 총의 종류별로 거리, 사격 방법 등에 따라 세부 종목으로 나뉩니다.

주요 종목

  • 라이플 종목: 10m 공기소총, 50m 소총 3자세, 50m 소총 복사 등이 있습니다
  • 권총 종목: 10m 공기권총, 25m 권총, 50m 권총 등으로 구성됩니다
  • 산탄총 종목: 트랩, 스키트 경기가 포함되며, 혼성 종목도 신설되었습니다

라이플 종목은 서서쏴, 무릎쏴, 복사 자세로 나뉘며, 권총 종목은 한 손으로 사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국제 대회 성과

한국 사격 대표팀은 2025년 카이로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양지인 선수는 25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으며, 오세희 선수도 50m 소총복사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한국 사격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한사격연맹은 1956년 국제사격연맹(ISSF)에 가입한 이후 꾸준히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