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2026년에도 굵직한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ntiNew 대규모 업데이트부터 곧 다가올 9주년 업데이트 예고까지, 현재 리니지M에서 놓치면 아쉬운 핵심 변경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ContiNew 업데이트 핵심 내용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3월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리부트 월드를 전면 확장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주요 변경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이 오픈되었으며, 두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되어 독자적인 생태계로 운영됩니다.
- 신서버 이용자는 90레벨 달성 전까지 최대 1,000%의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등 성장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신성검사’ 클래스가 리부트되었으며, 신규 스킬 ‘세라핌’과 ‘세인트 체이서’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 ‘문양’ 콘텐츠 절대 옵션 확정 강화 추가, ‘라스타바드 던전’ 밸런스 조정 및 신규 장비 4종 추가, 장비 세공 자동 도전 및 중단 기능 추가 등 다양한 편의 개선도 함께 적용되었습니다.
TJ 쿠폰 및 이벤트 혜택
업데이트를 기념해 총 7종의 ‘TJ 쿠폰’이 제공되었습니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체크 보상으로 스페셜 룬 복구, 마법인형 합성, 변신 합성, 성물 합성 쿠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4월 15일까지는 최고 레벨, 전설 변신·마법인형·성물 획득, 낚시 성공 횟수 등의 수치에 따라 희망 변신·마법인형·성물이나 보유 무기·방어구 인챈트 수치 +1 등의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랭킹 이벤트’도 운영되었습니다.
5월 이벤트 및 최근 패치
5월 6일 정기점검 전까지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가 운영되었습니다. 시련 던전에서 획득 가능한 ‘어린이날 선물 상자’를 통해 코인 및 다이아몬드를 획득할 수 있었으며, 일부 특수 던전 이용 시간도 한시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5월 13일 정기점검을 통해서는 ‘판도라의 보물상자’ 이벤트가 5월 20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9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리니지M의 서비스 9주년을 맞아 6월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6월에 리부트될 클래스는 요정, 특히 불요정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리부트의 컨셉은 ‘마그마’로 불속성 정령 마법의 상위 마법 추가와 기존 마법 강화가 주를 이루며, 근거리·불속성에 국한되지 않고 원거리나 공통 속성까지 포함되어 원거리 딜러 요정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신규 콘텐츠 측면에서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신규 로컬 사냥터가 추가될 예정이며, 투기장과 유사하지만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를 강조하는 신규 PvP 콘텐츠도 함께 예고되었습니다. 글로벌 마스터 던전인 공허의 사원도 개편되어 밸런스와 보상이 상향되며, 기르타스 레이드 보상으로 전 클래스 대상 유일 등급 무기도 추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