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silson24.or.kr/

실손보험 청구를 위해 병원 창구에서 서류를 발급받고, 각 보험사 앱을 따로 열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기억하시나요? 실손24는 이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공서비스로, 보험금 청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손24의 핵심 기능과 이용 방법을 정리합니다.

실손24란?

실손24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silson24.or.kr/

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의료보험 전산 청구 시스템입니다. 종이 서류 없이 병원·약국에서 보험사로 진료비 관련 서류를 전자적으로 직접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앱과 웹 두 가지 방식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주요 서비스 요약

  • 실손보험금 비대면 간편 청구 (서류 발급 불필요)
  • 나의 청구 이력 조회 (보험사별 청구 현황 확인)
  • 자녀·부모 등 가족의 보험금 대리 청구
  • 연계 요양기관 검색 (참여병원 찾기)
  • 추가 서류(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 사진 별도 전송

접속 방법 및 이용 환경

실손24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접속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웹사이트:
  • :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실손24’ 검색 후 설치
  • 콜센터: 1811-3000 (평일 09:00~18:00, 주말·공휴일 제외)
  • 본인인증 방법: 휴대전화 인증 또는 아이핀 인증
  • 네이버, 토스 등 주요 플랫폼 앱 내에서도 동일 서비스 이용 가능(연계 시행 중)

보험금 청구 절차

실손24를 통한 청구 절차는 6단계로 진행됩니다.

  1. 실손24 앱 또는 웹사이트 접속 후 로그인·본인인증
  2. 보험계약 조회 및 청구할 계약 선택
  3. 병원(요양기관) 선택
  4. 진료일자 및 진료 내역 선택
  5. 청구서 작성
  6. 청구 내용 확인 후 전송 → 청구 완료

전자 전송 가능한 서류

병원에서 직접 보험사로 전자 전송이 가능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계산서·영수증
  •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
  • 처방전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 추가 서류는 사진으로 별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단, 2024년 10월 25일 이후 발생한 진료비부터 전자 전송이 가능합니다.

시행 범위 및 확대 경과

실손24는 2024년 10월 25일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먼저 시행되었으며, 2025년 10월 25일부터는 전국 의원 및 약국으로 확대 시행되었습니다. 현재 약 1만 920개의 요양기관이 시스템에 연계되어 있으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에서 ‘실손24’를 검색하거나 앱 내 ‘참여병원 검색’ 기능으로 연계 기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여 병원이 없을 때 대처법

이용하려는 병원이나 약국이 실손24에 연계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이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앱 내 ‘참여 요청하기’ 기능을 통해 해당 요양기관에 연계 신청 가능
  • 기존 방식(각 보험사 앱 또는 보험사 고객센터)으로 청구
  • 콜센터(1811-3000) 문의를 통해 안내 받기

이용 시 알아둘 점

실손24는 보험개발원이 개발·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이며, 청구 자체는 가입자가 직접 진행해야 합니다. 병원에 청구를 요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입자가 실손24 앱·웹을 통해 보험사로 직접 서류를 전송하는 구조입니다.

  • 보험개발원 개발·운영, 개발 비용 약 1,200억 원 투입
  • 연계 요양기관 비율은 지속 확대 중이나, 동네 의원·약국 연계율은 아직 개선 과정에 있음
  • 앱 이용이 어려운 경우 웹사이트(PC·모바일 브라우저)로도 동일하게 청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