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새로 구매했다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선택이 바로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여부입니다. 화면 수리비가 50만 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가입 비용 대비 실익이 있는지, 모델별 가격은 얼마인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란? 아이폰 보장 핵심 내용
애플케어플러스는 아이폰을 최대 2년간 보호하는 유료 서비스로, 우선 기술 지원과 하드웨어 보증 연장이 포함됩니다. 아이폰에 적용되는 주요 보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횟수 제한 없는 수리 서비스
- 배터리 용량이 80% 미만으로 떨어지면 추가 비용 없이 배터리 교체
- 채팅, 전화, Apple 지원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 지원 이용 가능
- Apple 정품 부품 사용 및 Apple Store·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 처리
2026 아이폰 모델별 애플케어플러스 가격표
애플케어플러스 가격은 기기 모델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아래는 현재 판매 중인 주요 아이폰 모델 기준 가입비 정리입니다.
- iPhone 16e : 약 19만 9천원
- iPhone 16 / iPhone 17 : 약 23만 9천원
- iPhone 16 Plus / iPhone Air : 약 27만 9천원
- iPhone 16 Pro / iPhone 17 Pro : 약 32만 9천원
- iPhone 16 Pro Max / iPhone 17 Pro Max : 약 36만 9천원
※ 가격은 시점과 판매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기부담금과 비가입 시 수리비 비교
가입비만 보면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수리비와 비교하면 체감이 달라집니다.
애플케어플러스 적용 시 자기부담금
화면 또는 후면 글래스 손상은 건당 4만 원, 기타 우발적인 손상(침수 등)은 건당 12만 원의 자기부담금이 부과됩니다.
비가입 시 공식 수리비
아이폰 17 / 에어 / 프로의 화면 수리는 49만 9천원, 프로맥스는 55만 9천원이며, 화면과 후면 유리를 동시에 교체하면 프로 기준 63만 5천원, 프로맥스는 69만 5천원에 달합니다.
가입 기한과 주의사항
- 새 기기 구입 시 또는 구입 후 60일 이내에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도난·분실 보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분실 위험이 높다면 통신사 보험을 병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2025년 9월 10일부터 아이폰 17 시리즈와 아이폰 에어 신규 가입자는 최초 1회에 한해 4만 원의 자기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설 수리 이력이 있는 기기는 보장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