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풍기 5일장 장날 날짜표 : 오일장 일정과 신선한 풍기인삼 구매 노하우

경북 영주 풍기는 전국 최고 품질의 인삼 산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풍기 오일장 장날에 맞춰 방문하면 싱싱한 수삼을 제값에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일부러 날짜를 맞춰 찾아옵니다. 이 글에서는 풍기 오일장 장날 날짜와 인삼 구매 시 꼭 알아야 할 실전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풍기 오일장 장날 날짜표

풍기 오일장은 매월 끝자리가 3일과 8일인 날에 풍기인삼시장 주변에서 열립니다. 즉 장날은 매달 3, 8, 13, 18, 23, 28일이며, 5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오일장 특성상 이 패턴은 매월 동일하게 이어집니다.

  • 장날 주기 : 매월 3일·8일 (3, 8, 13, 18, 23, 28일)
  • 장터 위치 :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풍기인삼시장 주변
  • 운영 시간 :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기상·계절에 따라 변동 가능)
  • 참고 사항 : 공휴일 여부와 관계없이 정해진 날짜에 맞춰 열리는 경우가 많으나, 방문 전 현지 상인회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 휴일 : 3월부터 8월까지 매주 화요일은 풍기인삼시장 정기휴일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풍기인삼시장은 어떤 곳인가

풍기인삼시장은 풍기인삼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1990년 9월 풍기역 앞에 조성된 시장으로, 약 60여 개의 점포에서 수삼·백삼 등을 상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풍기인삼은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분기점인 영남 최북단에 위치한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며, 늘 통풍이 잘되고 배수가 양호한 사질 양토 덕분에 다른 지역보다 내용조직이 충실하고 인삼향이 강하며 유효 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풍기인삼시장과 풍기인삼홍보 전시관은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어 인삼 관련 정보와 구매를 한 번에 해결하기 좋으며, 국민은행과 농협 ATM도 설치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오일장 장날에 장보기가 더 좋은 이유

오일장이 서는 날에는 풍기인삼시장 주변으로 볼거리가 한층 풍성해집니다. 평소 상설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인근 농가의 직거래 물량이 대거 나오는 날이기도 합니다. 제철 농산물, 나물, 지역 먹거리도 함께 만날 수 있어 인삼 구매와 장터 나들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풍기인삼 고르는 노하우

풍기 오일장이나 인삼시장에서 수삼을 고를 때는 아래 기준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농촌진흥청 기준에 따르면 좋은 인삼은 머리 부분인 ‘뇌두’가 온전히 남아 있고 줄기 절단 흔적이 분명한 것, 몸통인 ‘동체’를 눌렀을 때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 다리 부분인 ‘지근’이 균일하게 발달하고 혹이 없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 잔뿌리 확인 : 잔뿌리가 많을수록 사포닌 함량이 높습니다.
  • 구매 시기 : 9월~11월에 수확한 수삼은 그 이전 수확품보다 사포닌 총량이 10% 이상 많아 선물용으로 특히 좋습니다.
  • 잔뿌리 활용법 : 잔뿌리도 약성이 동일하므로 버리지 말고 잘 말려 삼계탕 끓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 함께 살 것들 : 인삼 외에도 홍삼젤리, 홍삼캔디, 황기·당귀·감초 같은 한약재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풍기인삼축제와 함께 방문하려면

매년 9월 말에서 10월 초에는 풍기인삼축제가 열려 인삼 캐기 체험, 인삼 미인 선발대회, 인삼요리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 시기에 오일장 날짜까지 맞춰 방문하면 장터 분위기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장 알찬 일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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