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2단계 대상 6개 질환 총정리

2024년 4월부터 시작된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됩니다. 어떤 질환이 해당되는지, 비용 부담은 얼마나 줄었는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첩약 건강보험 2단계 시범사업 대상 6개 질환

기존 1단계 적용 질환인 월경통,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 후유증에서 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 요추추간판탈출증이 추가되어 총 6개 질환으로 확대되었습니다.

① 1단계부터 유지된 3개 질환

  • 월경통
  • 안면신경마비
  • 뇌혈관질환 후유증

② 2단계에서 신규 추가된 3개 질환

  • 알레르기 비염
  • 기능성 소화불량
  • 요추추간판탈출증 (허리디스크)

본인부담률과 처방 한도

본인부담률 개선

환자 본인부담률은 기존 일괄 50%에서 한의원 30%, 한방병원·병원 40%, 종합병원 50%로 개선되었습니다.

처방 한도와 비용

환자 1인당 연간 2개 질환에 대해 각각 20일분까지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첩약을 약 4~8만 원대(10일 기준)로 복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 연간 20일 초과분은 건강보험 수가 적용이지만 전액 본인부담(100%)

참여 의료기관과 이용 방법

기관 범위 확대

참여 대상 기관은 한의원뿐만 아니라 한방병원과 한방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병원·종합병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용 절차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또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참여 기관 확인
  2. 해당 기관 방문 후 대상 6개 질환 중 해당 질환 진료
  3. 첩약 처방 시 건강보험 적용 자동 적용

시범사업 현황과 전망

2025년 2월 조사 결과, 응답자의 81.5%가 첩약 이용 의사가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3.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뇌혈관질환 후유증, 요추추간판탈출증, 안면신경마비의 경우 3단계 시범사업 연장보다 건강보험 급여에 완전 편입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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