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KYC 인증 신분증 종류 및 한국인 인증 방법

파이 네트워크 오픈 메인넷이 출범한 이후, 채굴한 파이코인을 실제 지갑으로 옮기거나 거래소에서 사용하려면 KYC 인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 사용자는 어떤 신분증을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이 글에서 핵심만 짚어드립니다.

KYC 인증이란? 필수 요건 요약

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약자로, 금융 거래 전 고객의 신원·거래 목적·자금 출처 등을 확인하는 인증 절차입니다. 파이코인 KYC 인증을 통과해야만 채굴한 파이코인을 메인넷으로 전송하고 거래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요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 정부 발행 신분증 원본 (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중 택 1)
  • 최소 30일 이상 파이(PI) 채굴 이력
  • KYC 인증 비용으로 1 Pi 필요 (KYC 검증인에게 지급)
  • Pi Browser 앱 설치 (iOS · Android 모두 지원)

한국인이 쓸 수 있는 신분증 3가지

1. 여권

파이코인 앱 최초 가입 시 이름을 영어로 입력했다면 반드시 여권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권은 영문 성명이 기재되어 있어 글로벌 시스템과 가장 잘 호환되며, 신분증에 한글만 있는 경우 글로벌 시스템에서는 영어 병기가 필수이므로 여권 사용이 권장됩니다.

2. 주민등록증

가입 시 이름을 한글로 입력했다면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민등록증은 만료일이 없으므로 ‘내 신분증에는 만료일이 없습니다’ 항목을 체크해야 합니다.

3. 운전면허증

운전면허증을 선택한 경우에는 면허증 앞면에 기재된 갱신 기간 일자를 만료일로 입력합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을 제출했다면 주소도 영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신분증 선택 시 핵심 주의사항

이름과 성은 신분증에 표기된 대로 정확히 입력해야 하며, 철자나 띄어쓰기까지 동일해야 합니다. 여권은 영어 이름,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은 한글 이름을 사용해야 합니다.

신분증 사진은 반드시 선택한 ID 유형과 동일한 신분증을 촬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권을 선택했는데 주민등록증을 촬영하면 KYC 인증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거주 국가는 ‘Republic of Korea(South Korea)’를 선택하고, 주소는 신분증 종류에 상관없이 한글로 작성해도 되지만 영문 면허증을 제출한 경우에는 영문 주소로 작성해야 합니다.

KYC 인증 실패·보류 원인

주요 실패 원인은 흔들리거나 빛 번짐이 심한 사진 품질 저하, 이름·생년월일 등 입력값과 문서 내용의 불일치, 만료된 신분증 제출 등입니다.

인증이 거부된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재인증이 가능하며, 거부 사유를 확인한 후 신분증 사진 품질과 정보 일치 여부를 개선해 다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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