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감리, 설계,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협회 홈페이지는 회원사 지원부터 교육, 실적관리까지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모든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허브입니다.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란?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KACEM)는 건설기술 진흥법 제69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산하에 설립된 민간단체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1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및 소속 건설기술인의 품위유지, 권익옹호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며, 건설기술의 발전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는 것을 설립목적으로 합니다.
2025년 현재 김종흔 회장 체제로 운영되는 협회는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활성화, 회원사 지원활동 강화, 협회 위상 제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4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직 구조는 총회를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하며, 이사회와 감사, 협회장 산하에 경영본부와 정책본부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협회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
회원사 권익옹호 및 지원 시스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홈페이지는 회원사와 비회원을 구분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원사는 다음과 같은 핵심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건의 대행
- 회원사 신속한 수주 지원 서비스 제공
- 공공 건설엔지니어링 발주계획 설명회 참여
- 보유인력, 실적현황, 부실벌점, 업무중복도 등 회사정보 조회
- 건설사업관리 업무보고시스템(CMRS) 안내
협회는 매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업무설명회 및 업무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회원사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정부 위탁업무 처리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국토교통부장관 및 시·도지사로부터 위탁받은 다양한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주요 위탁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건설엔지니어링(설계·CM·감리) 실적관리 및 확인서 발급
-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등록현황 유지·관리
-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행정제재 현황 관리
- 건설사업관리기술인 경력·보유증명서 발급
건설엔지니어링 관리시스템(CEMS)
건설엔지니어링 관리시스템(CEMS)은 건설엔지니어링의 실적정보를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입니다. 사업책임기술인이 실적정보를 입력하고 발주기관의 승인을 받으면 업체의 실적으로 인정받는 전자운영체계로 작동합니다.
CEMS의 단계별 업무처리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계약현황 등재(사업책임기술인)
- 등재내용 검토(관리협회)
- 등재내용 확인요청(사업책임기술인)
- 등재내용 승인(해당 발주청)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건설사업관리 건설기술인 교육체계
협회 홈페이지는 건설기술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크게 최초교육, 계속교육, 승급교육, 안전관리교육으로 구분되며, 등급별로 차별화된 교육시간이 적용됩니다.
최초 전문교육 시간:
- 초급/중급: 70시간 (직무 70시간 또는 직무 35시간 + 스마트 35시간)
- 고급/특급: 105시간 (직무 105시간 또는 직무 70시간 + 스마트 35시간)
계속교육 시간:
- 초급/중급: 총 35시간 (직무 35시간)
- 고급/특급: 총 70시간 (직무 35시간 + 스마트 or 해외 35시간)
교육과정 및 훈련비
협회는 직무과정과 일반 교육과정을 모두 제공하며, 건설사업관리 전문과정은 초급 1, 초급 2로 나뉘어 각 35시간씩 집체교육으로 진행됩니다. 교육훈련비는 집체교육 기준 230,000원에서 270,000원 수준이며, 회원사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교육 커리큘럼에는 건설업 및 하도급의 이해, 사례로 보는 도시재생, 4차 산업 인공지능과 스마트 도로, 광업자원·발파공학·안전관리 및 재해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과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원가입 절차 및 혜택
회원사 가입 프로세스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회원사 가입은 4단계로 진행됩니다:
- 1단계: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등록 (회원지원실 등록팀 02-3460-8651~3)
- 2단계: 입회원서 작성 및 제출 (건설엔지니어링 등록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이사 사진 등 첨부)
- 3단계: 협회비 납부 (국민은행 계좌이체)
- 4단계: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회원증 교부 (우편발송)
회비 및 수수료 체계
회원사는 가입비와 연회비, 실적회비를 납부해야 하며, 실적회비는 회원사별 전년도 건설엔지니어링 기성금액의 0.030~0.057%로 산정됩니다. 가입비는 2,200,000원, 연회비는 1,600,000원이며, 가입일자 해당월 기준으로 월할 계산되어 일시 납부됩니다.
회원사는 각종 증명서 발급 시 비회원 대비 저렴한 수수료 혜택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중복확인서의 경우 회원은 2,000원이지만 비회원은 8,000원(4배)을 부담합니다.
회원 전용 혜택
회원사는 회원 전용 교육 및 세미나 할인, 자료실 이용, 네트워킹 행사 우선 참여, 각종 자문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 정책에 건설기술제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정부 건의활동을 지원받습니다.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활성화
협회는 2025년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청년(신규) 기술인 유입 확대 및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방안 모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건설엔지니어링 불공정 관행 개선 컨설팅, 설계대가 및 주택 감리비 현실화를 위한 연구용역, 청년 기술인 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설엔지니어링 안전TF’ 활성화 등이 진행됩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2007년부터 중국, 일본 등 각국의 건설엔지니어링 단체와 해외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왔습니다. 2025년에는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미래비전 제시 및 정부정책 건의, 회원사 해외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협회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협회 위상 제고 및 대외 홍보
유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건설엔지니어링 인식 개선을 위한 대외 홍보활동 다각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됩니다. 협회는 정보관리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토목설계 업무수행 절차서 발간, 건설엔지니어링 제도 설명회 등을 통해 회원사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