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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보안365 홈페이지 바로가기 avsec365.or.kr 와 기내 반입금지 물품 총정리

비행기 짐을 꾸릴 때마다 “이건 들고 타도 되나?”라는 고민,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겁니다. 2025년 이후 보조배터리를 비롯한 기내 반입 규정이 대폭 강화되면서 사전 확인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공식 조회 사이트인 항공보안365의 이용법과 주요 반입금지 물품을 정리합니다.

항공보안365란? 홈페이지 바로가기

항공보안365(www.avsec365.or.kr)는%EB%8A%94)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 검색 및 보안 정보 제공 사이트입니다. 여행 전 이 사이트에서 물품명을 검색하면 기내 휴대 가능 여부와 위탁 가능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공보안365 주요 기능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기내 반입 금지 물품 검색: 100ml 초과 액체류, 위해 물품 등 반입 금지 품목 검색 기능
  • 위탁수하물 규정 안내: 보조배터리, 라이터 등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는 품목과 기내 휴대 물품 구분 안내
  • 챗봇 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보안검색’을 통한 24시간 실시간 물품 반입 여부 문의 가능
  • 항공보안 자율신고: 항공 보안 위해 상황이나 의심 사례를 누구나 제보할 수 있는 기능

검색창에 물품명을 입력하거나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최대 개수, 용량 제한 등 상세 내용을 볼 수 있으며, 검색 랭킹과 적발 랭킹을 통해 많이 검색되거나 자주 적발되는 물품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객실 반입 금지 물품 vs 휴대·위탁 반입 금지 물품

항공보안365에서는 두 가지 유형으로 반입금지 물품을 구분합니다.

객실 내 반입 금지 물품은 기내에 휴대할 수 없고 위탁수하물로는 부칠 수 있는 물건으로,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물체, 공구류 등이 해당됩니다. 반면 휴대·위탁 반입 금지 물품은 항공기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상해를 입히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물질·장치를 뜻하며, 폭죽, 조명탄, 인화성 가스·액체 등이 포함됩니다.

공항 적발 상위 품목

국내 15개 공항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반입금지 물품으로 적발된 건수는 약 525만 개에 달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공항에서 가장 많이 적발되는 Top 3 품목으로 보조배터리, 액체류, 라이터를 선정해 집중 안내하고 있습니다.

전자담배는 휴대수하물로 반입해야 하고, 골프채와 다목적 칼(일명 맥가이버 칼)은 반드시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합니다. 액체류 반입 제한 규정은 국제선에만 적용되므로, 해외로 출국하는 승객은 100ml 이상 액체류를 위탁수하물로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2025년 강화된 보조배터리 기내 규정

2025년 1월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화재사고 이후, 국토교통부는 3월 1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표준안을 전면 시행했습니다. 기존에 항공사별로 제각각이던 기준이 하나로 통일됐으며, 핵심 변경 사항은 세 가지입니다.

  • 기내 선반 보관 금지: 반드시 몸에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앞주머니에 넣어야 합니다.
  • 기내 충전 금지: 보조배터리로 기기를 충전하거나, 기내 전원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행위 모두 금지됩니다.
  • 단락 방지 조치 필수: 단자를 절연테이프나 보호 캡으로 막은 뒤 탑승해야 합니다.

용량 기준도 중요합니다. 100Wh 이하 보조배터리는 단락 방지 조치 후 최대 5개까지 반입 가능하며, 100Wh~160Wh 제품은 최대 2개까지만 허용되고 항공사 승인이 필요합니다. 단,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규정을 더 강화해 승객 1인당 보조배터리 2개로 제한하는 기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 이용 항공사 규정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5년 9월부터는 단락 방지 조치 방식도 변경됐습니다. 기존의 비닐봉투 보관 방식 대신 절연테이프를 단자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항공사 수속카운터와 보안검색대, 탑승구, 기내에서 절연테이프를 제공합니다.

짐 싸기 전, 항공보안365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여행 준비가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짐을 꾸리기 전에 항공보안365 홈페이지에서 물품명을 검색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기내 반입 가능 여부가 헷갈릴 때는 항공보안365 사이트나 카카오톡 채널 ‘물어보안’ 챗봇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규정은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공식 채널 확인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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