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선불 충전 없이 신용·체크카드로 서울 대중교통을 월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카드입니다. 어떤 교통수단에서 쓸 수 있는지, 반대로 어디서는 안 되는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이용 구간은 서울지역 지하철 + 일부 수도권 구간 지하철,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 버스, 따릉이입니다. 여기에 한강버스(수상버스)도 2025년 9월 18일부터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지하철
- 서울지역 전 노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등)
- 김포골드라인, 고양지역, 진접선(남양주 소재 전철역), 별내선 등 일부 수도권 구간
- 예외적으로 서울지역 내 역에서 승차 후 5호선(미사~하남검단산), 7호선(석남~까치울), 공항철도(인천공항 1터미널~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하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단 해당 역에서의 승차는 불가합니다.
버스
- 서울 버스정보시스템(BIS)에서 확인 가능하며, 광역버스를 제외한 지선·간선·마을·심야·순환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버스의 경우 서울시 면허 버스는 서울지역 외에서 승하차하더라도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릉이 & 한강버스
-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무제한 이용 가능
- 따릉이를 1일 이용 시 월 부담한도가 1,000원씩, 최대 3,000원까지 추가되며, 한강버스를 1회 이용 시 3,000원, 2회 이상 이용 시 5,000원 부담한도가 추가됩니다.
이용 불가 교통수단
신분당선, 서울지역 외 지하철, 광역/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 버스는 이용에서 제외됩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주요 유의사항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을 이용한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하여 반드시 실물카드로 이용하셔야 합니다.
대중교통 고객 월 부담한도는 30일 기준 62,000원이며, 월별 일수 차이에 따라 일당 2,000원이 가감 적용됩니다.
하차 시 카드 태그는 필수이며, 하차 미태그가 2회 누적되면 마지막 승차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동안 사용이 정지됩니다.
또한 발급받은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및 카드등록을 해야만 월 부담한도가 적용됩니다. 미등록 시 이용요금 전체가 청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