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이면 수만 명이 몰리는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2026년에도 어김없이 진행됩니다. 3만 원으로 1박 2일 사찰 체험이 가능한 이 프로그램의 신청 방법과 일정,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까지 한데 모았습니다.
2026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운영 일정 및 가격
행복두배 템플스테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운영하는 특별 할인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행사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약은 4월 7일 오전 10시에 열렸습니다. 예약 오픈은 이미 지났으나, 잔여석이 남아 있는 사찰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공식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요 일정 및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운영 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31일(일)
- 예약 오픈: 2026년 4월 7일(화) 오전 10시
- 참가 인원: 선착순 1만 명 한정
- 참가 비용(내국인 1박 2일): 30,000원, 외국인 당일형은 15,000원
- 온라인 예약만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
- 참여 사찰: 전국 120여 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 참가비 3만 원에는 숙박과 식사 비용이 모두 포함
단계별 예약 방법
공식 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만%EC%97%90%EC%84%9C%EB%A7%8C)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시간에 활성화되는 전용 예약 링크를 통해 접속해야 할인 가격이 적용됩니다. 서버 접속 폭주를 대비해 오픈 전 미리 로그인 상태를 유지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찰 선택 및 결제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메뉴를 선택하고, 원하는 지역과 날짜 필터를 설정한 뒤 프로그램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결제를 진행합니다. 결제 방식은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계좌이체 모두 가능하며, 결제 완료 후 확정 문자를 받게 됩니다.
가족 대리 예약
예약이 어려운 미성년 자녀나 부모님을 대신해 대표자 1인이 복수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예약 시 동반 참가자 각각의 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종류 및 주요 참여 사찰
명상, 다도, 108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사찰에 따라 프로그램 구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에는 조계사, 봉은사, 화계사, 금선사, 수국사 등 18개 사찰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서울·경기 외에도 강원·충청·전라·경상 등 전국 각지의 사찰이 참여합니다.
예약 전 꼭 확인할 사항
행복두배 템플스테이는 1인 1회, 1개 사찰만 참여할 수 있는 원칙이 있으며, 중복 신청을 시도할 경우 취소 처리될 수 있습니다.
취소 및 환불과 관련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전 행사 기준으로 예약 후 취소 시 환불이 제한되거나 위약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으므로, 일정을 완전히 확정한 뒤 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날짜 변경도 예약 시스템상 직접적인 변경이 어려워 기존 예약을 취소한 후 재예약을 해야 합니다.
준비물로는 개인 세면도구(칫솔, 수건), 편한 운동화, 양말, 개인 컵(텀블러), 산사의 밤낮 기온 차를 고려한 겉옷이 권장됩니다.